선배님.. 후배님..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ㅜㅜ 주말에 영준엄마가 비빔국수가 먹고싶다고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ㅎㅎ 식사 맛나게 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보내셔요. 찌른 정리한다고 정리했는데도 아직.. 근 100개가 넘게 있네요.. 마음을 비워야하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