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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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사사건건 시비걸고 달려드는 사람과
결국 견디지 못하고 대응한 사람과 동일한 취급을 하는 것은.....
결국 사사건건 시비걸고 상처입힌 사람은 이겼다고 재밌어 하고
상처입고 떠나가는 사람들은 바보가 되고....
'둘다 똑같다.' 하시는 분들
딱 두분만 모실게요.
제 글에 댓글좀 정확히 달아주세요
제가 본인들이 화 안나고 버틸수 있나,
한번 스토커님처럼 건들어 볼게요.
누군가 시비걸고 지속적으로 달려드는데
다 넘길수 있는 분들 많지 않습니다.
내가 얼굴 봤다구 해서 다 인연입니까?
인성에 문제가 있고 조금만 주시해보면 그사람을 알수 있는데,
얼굴 한번 본 사람은 인연이기에 잘하던 잘못하던 같이
희희덕 거려주는게 인연입니까?
그러고 있는 자신들의 인격마져 폄하된다는걸 왜 모르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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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번과 똑같아요.
저는 여전히 실망이고요.
생각이 많아지는 날입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지혜가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