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매 선다케서 머리카락에 힘도주고 한올 한올 염색 했습니다
내일 39살 후배가 장가 간다케서리 신부친구중에 시집 못가서
환장하는 아가씨라도 있어마 사람하나 살린다 셈치고 그수청을
들어줘야 겠습니다 목욕하고 머리 염색하고 머리카락 힘좀 줫더니
삼십대 초반으로 보이네요 ㅎ ㅎ ㅎ
내일 잘되어야 될낀데 성원해 주시고 결혼이 성사되면
회원님께는 명파 셋트 돌립니다 결혼 축의금 한도 내에서
제가 회장님들을 많이 알고있고 후원해줄 고문님들도 많습니다
최소한 일인당 기백씩은 들어 올거라 예상 되오니 열화와 같은
성원 바랍니다
호박에 줄이니 양심을 가져라니 사람이 우째 그라노 라는 악성댓글은
운영자님께 신고하여 삼년농사 짓도록 해드립니다
동대문 낙시왕님 붕어잡아서 둘이 묵고 살 자신 있다고 전해 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