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입니다 쏟아지는 햇살 아침부터 몸을 노곤하게하는 아침에 소주 글라스 한잔 내 행색은 지금 거지 같지만 날은 좋고 마음 한구석이 뜨뜻해지는것이 아 지금 이순간 나는 힐링합니다 밤을새어 날마다 꽝치는 여러분과 저는 모두 성자입니다 ^^ 둘째날 아침 즐겁게 시작합니다
꽝 좋은거죠
즐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