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시간 자고 일하고 와서 기절해 있는데 눈앞이 번쩍 입언저리가 아픕니다 잠자리 둘러보니 로션병이 눈에 들어 오는데 집사람한테 물어보니 모른다고하니 심증은 가는데 물증은 없고 지은죄도 있고,.쩝 이제 정신 좀 드니까 이가 흔들리는것 같습니다 인자 저두 매맞는남편들 모임에 가입할 자격이 있는것 같습니다 소박사님 그냥 불러 보고 싶어서 불러봅니다
그정도도 다행인것같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