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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이라고 하더군요 이제 태어난지 약 1개월정도...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뒤뚱거리는게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앞머리에 언제 했는지 핑클파마가 아주 압권입니다ㅋ
계속 따라다니면서 발가락만 핥고
이빨도 아직 위에 살짝 두개만 나올까 말까하는걸로 발가락을 깨물려고 합니다
간지럽고 지저분한 내 발이 미안해서
무대리인형을 줬더니 슬쩍 처다보고 다시 발가락만 탐합니다
(달랑무님이 생각 나는 이유는 뭘까요...죄송요 ^^;)
이런 녀석에게 마눌님이 이름을 지어주자 합니다
제 머릿속에는 '대물이' '오짜' 밖에 안떠오르는군요
이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멍멍탕 좋아라 하는데...(꿀꺽~~)
초복이 중복이 말복이 얼큰이 등등 이름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
사진과 똑같이 생겼으나 휴대폰 불량인 상태라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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