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육점 왔는데.. 다른건 안 보이고 소박사님 등짝만 보입니다 ㅡㅡ 많이 맞아서 육질이 연하다고 강추 하네요 등짝을 보니 가슴이 짠 해집니다 파스 냄새는 안 나겠죠.. 프로이신데... 맞난 점심 드세요^^
언제나 제가 옆에서 보디가드 해 드릴께요
까만정장 입고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