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행기도 많이 올라 오고 여기 저기서 월척 손맛 소식이 들려 오네요 하지만 저는 생업도 바쁘고 주말마다 막둥이 축구겜이 있어 응원 다니느라 아직 물가에 는 가보지도 못했구요 당연히 붕어는 작년 가을에 실물 한번본후 이제껏 구경도 못하구 있습니다 혹 저와 같은 처지의 불쌍한(?)분들 계신지 궁금해서요 ?????
낚시도 못하고 매만 맞고
돈만 벌어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