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몸이 않좋아서 병원에갔다왔네요. 감기걸렸어 하니 마눌왈 낚시가서그래!!! 요즘 몸이좀 않좋은것같아 하니 마눌왈 낚시가서그래!!! 허리가 뻐근해 마눌왈 낚시가서그래!!! 낚시가 만병의 근원이되버린걸까요?? 그래도 가야하는데,,,모두들 건강먼저 챙기세요. 슬픈40대ㅠㅠ
직장 선배님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