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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제대로 걸렸다.
100마넌 짜리 좌대는 50마넌에 팔아치워 지하로 내려가서 양키술을 마셔줘야지.
미인 언냐도 불러야쥐~
또 100마넌 짜리 받침틀은 40마넌에 팔아 내가 좋아하는 짜장면 짬뽕 라조기 팔보채 탕수육 깐풍기 유산슬 삭스핀 양장피를 배터지게 먹어줘야겠지. 으흐흐흐
이러고 있는데...
이럴 수가 갑자기 소박사님께서 <무동이아빠>님께 낚시장비를 몽땅 맡기시겠다고 하신다.
이런, 우라질!!! 나는 망했다.
분명 소박사님께서 내 음흉하고 음탕한 생각을 읽으신 게야.
괜히 박사님이시겠냐고,
아! 내 양키술, 미인 언냐, 짬뽕...
아.. 진짜...
진짜진짜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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