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무느님과 카톡중 대화중.. 과부 언냐가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이쁜 과부언냐의 카톡이 기쁜전.. 무느님께 조언을 부탁 드렸습니다.. 잘되게? 기술을 전수해달라고..... 시키는대루했어요~! 지금까지 연락이 안됩니다...... 26살 이쁜과부 언냐... ㅜㅜ
바랄걸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