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미워하는 사람을 닮아간다더니 무섭게 닮아가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미워하는 사람을 무섭게 닮아가는 제 주변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이곳엔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공존합니다. 저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그만해달라는 말은 하지않겠습니다. 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만 모든걸 종결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부탁입니다. 대참님, 자게방에 또 글썼다고 댓글 올리진 말아주세요.
인내라는 마음으로 남에게 인내를 전파 해주시고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욱하지 마세요.
글재주 좋은분이 욱하는 순간, 분란이 시작됩니다.
좋은 글재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