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하지 마시라니까 그러시네..ㅡ_ㅡ;

뭔 횡설수설요?

풀어 해쳐 보세요.

파이팅 입니다...

이왕 하시는거 열심히 하세요

응원 합니다.

에고 짤막님 아닌데 봐버렸네 죄송~^^
요쯤에서 스톱하시고
서로 조금씩만 진정들 하시지요 ^^
따지고 들면한도 끝도없잖아요 ㅎ
끼어들어 죄송합니다(김애경 버전 )^^

바른생각님 어린애들처럼 붙이는 싸움에 붙어놀고 말리는 싸움에 말려지는거 아닙니다.

성인인걸요...

반어법의 좋은의도로 받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불량곰돌이님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허허허

드리어 A와 B는 뒤로 물러나고 C와 D의 격돌인가요?

OPQR들은 재미집니다.

대명 거론해서 본문좀 올리지 맙시다!!!

같이 싸우라는 말씀인지, 말려 달라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머 좋은일이라고 공개적으로 대명까지 거론하는지...여기가 개인블로그도 아니고..

쪽지를 이용하는 습관좀 갖읍시다. ㅉㅉ

정말 몰라서 풀어달란건가요?

거참..오락가락까지..

그렇다면 말해봐야 알쏭달쏭 할것 같은디요..^^;

어쿠 말장난까지?

그게 그렇게 재미있어요?

케미컬님 같은 예의없는 사람에게는 내맘입니다.

관섭하지 마세요.

짤막님아 내가 진짜 모르겠는데 당신 불만이 뭐요?

나무아미타불...

ㅎㅎ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예의 없다 라는 말은 또 첨들어보네.. ㅎㅎ

도덕서생,칠곡시,불량곰돌이..

그간의 당신이 써온글들.. 내 당신을 보지 않아도 어떤류의 사람인지 감이 오지만, 이쯤 해두고..

길지는 않지만 수년간 월척에 몸담은 한사람으로 내 당신의 이중적인 글에 뎃글은 다소 너무 솔직하게 달았어도,

자게방 및 기타 다른방에 본문이나 뎃글을 쓸땐 한참을 생각하고 쓰다지우다 쓰다지우다 고민하며, 신중히 생각하는데

본인 기분좀 상한다고 바로 대명부르며, 징징대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싫으니 한마디 던졌기로 예의없는 사람이라.. ㅎㅎ

월척에 서로 싸우는 사람들보다 당신같은 사람이 너무 거슬리는건 사실.

차라리 주관이 틀려 싸우는것이 훨씬 인간적이며, 솔직한 모습.. 이리저리 변신하며,묻어가는 당신과는 더.이.상.

말 섞을일 없음

케미컬님

싫은 사람있다고 그사람의 전부인양

막말하는게 좋은겁니까?

아니면,

싫은 내색안하고 좋은면을 보려고 노력하는게 이중인격입니까?


나름대로 노력을 하신다고 생각한다면 남의 일에 끼어들때에는 "내생각은 이렇습니다" 정도로

정중한게 어떨까 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워 끼어드는건 옳지 못한듯 싶습니다.

삐뚤지 말고 바릅시다.

내 오늘까지만 응대 하리다.

님의 이중성을 다시한번 들어내시네요.

윗글 님이 내게 쓴글은 안보이시나요? 케미컬은 예의없는 사람이니 케미컬같은 사람이 머라하든 본인은

신경안쓰신다는 말씀.

정말 님이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군요 님의 마인드는...

님꼐서 딱잘라 케미컬은 예의없다 고 했습니다.

그럼 저는 닥치고 반성해란 말씀인가요? ㅎㅎ

그리고 난 절대로 님의 일에 끼어들 마음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입니다 ^^

좋은글이 아니니 쪽지로 하시라는 말씀이 님의 눈에는 끼어드는것으로 보이나 봅니다?

그리고 전체가 보는 본문에 쓰신것은 끼어들어라고 쓰신것이 아닌가요?

앞과뒤를 맞춰보고 제발이지 솔직한 표현좀 하시기 바랍니다. 글은 보여주기 위함도 있지만,

떄로는 솔직한 표현이 더 감동일때가 더많습니다.

본인의 잘못이나 실수는 전혀 인정하지않고 남의 허물만 보고 싶어하는 님을 보면 참...

저위에 댓글에서 실토 하신것 아닌가요?

"월척에 서로 싸우는 사람들보다 당신같은 사람이 너무 거슬리는건 사실."

거슬린다고 "ㅉㅉㅉ" 이란 표현으로 글을 마무리 하십니까?


사람이 최소한 유종의 미는 있어야지요?

왜 하실 자게방에 다른이들은 가만히 있는데 님 혼자서 평소에 거슬리는 감정이 있다고하여

이때다 하고 끼어드시는지요?


저는 솔직하기가 힘이듭니다.

기부 나쁜일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것을 일일이 내방식대로 어떻게 다 표현하고 삽니까?

최소한 상대를 다독이고 좋은면을 보고자 노력하는데, 님의 글에서는 그런면이 없군요.

감정대로 툭 내뱉은말로 끝내는건가요?

이젠 말꼬리를 잡으시네 ㅎㅎ

지금 이글들이 왜 씌여지고 있는지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내가 가만히 있는 님을 건드렸나요?

아무래도 님은 님이쓴 본문을 100번은 읽어야 본인이 얼마나 가볍고 즉흥적인 사람인가를 알것 같군요.

다른 님들과는 비교불가 입니다. 적어도 그분들은 이유가 어찌됬건 고민한 흔적이 글 곳곳에서 보입니다.

님은 얼마나 안삐뚤고 얼마나 바르길래 어쥽잖은 글솜시로 선생질입니까?

당신같은 사람한테 훈계들을 만큼 인생 막살지는 안았기로 내게 도덕책은 그만 읽으시기 바라며,

그럴시간에 본인의 인성이나 닦으심이 맞지 않겠습니까?

지금 웃음이 나옵니까?

대화하시는 태도 좀 바로 잡으시죠.

가는말이 고와야 어쩌구 한다는데,

"곰돌이님 좋일이 아는듯하니 쪽지로 하는게 좋겠습니다."

요렇게 적으셨다면

저는 님의 감정을 읽지 못하고 바로 사과합니다.

아시겠죠?

감정이 실려있으니까?

싫다는 얘기입니다.

도덕책을 읽어 드린적 없고요, 사실을 순리적으로 적은것 뿐입니다.

인성이나 닦으라는 말에 님같은면 불쾌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적은 글입니까?

제목 : 짤막님

본문 : 나한테 감정있소?

따라다니면서 시비거노.

감정있으면 말을 하던가 쓸데없이 시비걸지 마세요.


지금 님하고 제가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솔직히 이글쓰면서 창피함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그럼 본문의 내용은 맘에 드세요? 저내용이 곰돌님의 감정을 숨기고 상대의 좋은면만 보고자 하는 님의 태도인가요?

그래서 웃음이 나오는 겁니다.

님의 거짓말이 또 들통 나는군요?

내용상으로 참견할 생각이 조금도 없다면서, 단지 쪽지로 않했다고 질타한것이라면서,

이제 안되니까 내용을 따지고 드시는군요?

처음부터 제 원글의 내용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시지요?

짤막님과 어떤 대화내용이 오갔는지 다아십니까?

감정에 솔직하라고 하실때에는 언제고 이제 감정을 숨기라고 말하는건가요?

이건 감정에 솔직한것도 아니고, 숨기는것도 아니고, 시비거는 목적을 알고자 하는겁니다.

끼워맞추는 스킬도 연마 하셨나봅니다. 그러나 좀 제대로 끼우세요.

힘들군요. 하지만 조금더 힘을 내겠습니다.

처음부터 님의 본문 자체가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말로는 성인군자처럼 행세하면서..

저는 님의 본문 내용상 문제에 대해서 첫뎃글을 올렸는데 기억을 못하시나요? 안하시나요?

자게판을 이용하는 회원들을 뭘로보고 그따위 글을 대놓고 쓰셧는진 모르겠지만, 저또한 일원으로 쪽지로 하시라고

한마디 한거고, 님은 가차없이 예의 없다 내맘이다 라고 쓰신거고요.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서 이러는건가요? 일부러 모른척 하는건가요?

칠판에 써가면서 이해를 시켜드려야 할까요?

님은 말과 행동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걸 좀 깨우치세요.

제가 시비를 걸고있다? 여기서 또 빵 터집니다 ㅎㅎ

짤막님과의 대화를 꼭 알아야 합니까? 모르기때문에 쪽지로 하시라고요.

반말 찌크러 가면서 본문 올리는것이 머가 자랑이라고 또 멀 잘했다고 말꼬리 잡고 징징댑니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 갑니다.

곰돌님?

님의 이중성을 말씀드렸기에 간단하게 이글에서 찾아 드리겠습니다.

본문을 그렇게 쓰셔놓고, 님이 쓰신 뎃글들 훓어 보세요.

이게어디 한사람이 쓴글로 보입니까? 그래서 일관성을 갖으시라는말씀을 드린거고,

좀더 솔직해지시라고 한겁니다. 그런데 자꾸님은 쏘련말만 하시니 님같으면 웃음이 안나올까요?

남한테 잘보이지는 못해도 님과같은 그런모습은 정말 보기가 딱하지만, 더이상 님과 엮이고 싶지 않으니

서로 민폐는 그만 끼치고 마무리 합시다. 예?

거짓말이 들통나니까 당황했나보네

징징대기는 누가 징징댄다고?

어디서 고운말만 배워가지고 혼자 많이 빵터지고

잘놀아보셔요.

시비걸고 싸우자는건지 짤막님 편이라고 자랑하는건지

당신글은 참 예의없소.

거참..주인공도 없는데

두분이서 머하시는건가요? ^^;

그나저나 캐미컬님 고생하셨습니다.

힘드셨죠?^^;

두분이 번갈아가면서 1인 2역 합니까?

사람들이 인정머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