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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산속 도로의 생머리 그녀.....
강원도 영월에서도 한참을 더 들어간 시골길을 달리고 있었는데
산속을 통과하는 그 지방 도로는 한참을 달려야 어쩌다 차 한대 마주 치는 한적한 도로였는데
한참을 더 들어가자 그나마 도로 가에 몆채 있던 인가도 없어지고 산과 산비탈 밭만 끝 없이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인적 없는 산속 도로를 한참을 달려 가는데 저 멀리로 도로 가 를 걸어가는 그녀가 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늘씬한 키에 호리호리한 육감적인 몸매를 지닌 여자 하나가 도로를 따라 마을도 인적도 없는
산속 도로를 걸어 가고 있었는데 그녀는 키가 170 정도였고 빨간색의 가로 줄이 나있는 여성용 패딩을 입고
나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잘록한 허리의 뒷모습이 무슨 모델과 같았습니다 .
하여간 아름다운 그녀의 뒷 태에 반한 나는 그녀가 가는곳까지 태워 주겠다는 응큼한 아니 선량한 마음을 먹었고
그녀가 가까워 지자 차의 속도를 줄여서 그녀 옆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가는 곳 까지 태워 준다고 말을 하려던 순간~~~~~~~~~~!!!!!!!!!!
그만 깜짝 놀라 힘차게 악셀을 밟고 말았습니다.
뒷 모습이 꽃 같이 아름답던 그녀는
얼굴에 수염이 난 이외수를 닮은 시커먼 피부의 동남아인 이었습니다.
차의 악셀을 밟으며 속력을 내며 백미러를 보니 뒤에서 그녀?가 태워 달라고 손을 열씸히 흔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악셀을 더 힘차게 강하게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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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녀의~♬
술푼 주정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