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할룽^^

좋은 날씨만큼 좋은 하루 되세요^^

약올리기 업끼...ㅠㅠ
올해 첫 대담구러 갈라했더만
주말 비오고 바람불고...ㅠㅠ

자고로 주말에는 바람도 좀 불고
비도 와야 함돠~~~
축하드립니다~~~^^

싸나이..

한번죽지,

두번은 안죽습니다...

나가고싶을때 나가십시요.

아님,어차피 홧병으로 죽을수도 있을깽...

모든근심을버려두고 ,

물가로가시지요..

후일은 나중에생각하셔도될듯합니다.

저물가가...

저붕순이가 소박사님을애타게부르는데,

어찌 외면하리오..

죽을때죽더라도 무조건 GO~~~*

할릉은 할례를 말씀 하시나요?
저는 했고요 할례는 이박사님께서
안하신것 같으시던데요?
7센치~~^^

아ㅡ참..

삼가 우의명복을빕니다..

텨ㅡㅡㅡㅡㅡ3333

마누라 주먹을 안 맞아본사람은
부인 매 무서운줄 모릅니다
하룻 세워도님~~^^~

그림자님 말씀대로 맞아죽는거나
낚시 못가서 홧병나 죽는거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죽으면 차라리 괜찮은데
죽기 바로 전 까지만 때립니다
안 맞아본 사람은 모릅니다 그 고통을 으~~

가고프면 튀어야 하는디요.
ㅋㅋㅋ..이번주말에는 낚시놀이 불가 할듯 합니다.
걍 집에서 잠이나 자기로 했습니다.

전 저녁에 짬낚으로 두어 시간 하고 와야겠네요.

네! 두어 시간 꽝 치고 오십시요
사립옹님~~^^~

와 진짜...
바지 내릴려다 참음.

(예전에 실전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검사를 해야 한다며 바지 내리래서 내린 적 있음. 여의사 간호사 포함 예닐곱 명 됐던 것으로 기억함. 난 진짜 솔직히 어느 정도는 당당함. 내가 지금 소박사님 때문에 뭐하고 있는 건지... ㅡㅜ)

날씨는 좋군요.
근데, 뭔가 당한 듯한 이 느낌은 뭐죠? ㅡ.,ㅡ;

더버죽것어유~헥 헥.......^^

고생 하세유~~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