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젖만한넘 귀싸대기 한대 갈겨 주고싶네요.
어린넘이 기고만장하는꼴이라니,,,에휴~~

저는 원줄 6호에 참돔바늘 10호 전쟁터나가서 다낚아버릴랍니다~!! ㅎㅎㅎ

ㅎㅎ..챙길게 무이가 있나요.
그래도 저는 가족들 먼저 챙기고 그라고 낚시대를 챙겨야죠.

박력님 멋쟁이 십니다
지는 퇴물이라서 낙시밖에 할기 없지 싶네요

밤나무님 가족동행은 기본이죠
아들은 예비군 갈끼고 ..저와 집사람 어머니 동생하구 가야지요

전 제가근무하는은행을 털겠습니다 ^^
산골님 요즘 사방대동지에 고기가 쫌 비친다는데 소식들으신거 없으신지요...

은행가서 대출받고 산속 소류지로 가족과함께 낚시겸 캠핑ㅋㅋ

안강 대동지 안가본지가 꽤 되었습니다
대동지는 대물이 많아 노려볼만 하지만
저는 왠지 ..그렇습니다 올해 봄낙시
기상여건 때문에 마이 힘들지요 경주맨님 잘계시지요

참이슬님 대출 빨랑 받어시이소
이슬이 한박스만 주시구요.....

선배님 우리 총각이라 속이고 장가나 한번 더 갈까유ᆢㅎㅎ

아이들이나 후손들 생각하면 그런 비극은 없어야겟죠~~!!

이번 주말에 효자위 달전에 가야하는데...
간김에 낚숫대라도 담가볼 요량인데..
산골붕어님, 경주맨님 근처 어디 추천
좀 해봐봐줘요^^

경주맨님..은행을 터신다구요.
에이...직장을 터실려구요.
머 나도 잃어버릴것도 없으니...나던가 말던가 입니다.

산골님도 건강히 잘계시지요^^
이쪽도 날씨는 화창한데 동풍이불어 날씨가 엉망입니다 ㅠㅠ

대가리 피도 안마른넘이 전쟁이 장난인줄아나? 총이나 함 쏴봣는가..
주댕이로 전쟁하나..

산골붕어 선배님 잘계시죠?^^

매화골님 그카다가 골로 갑니더 ㅋㅋㅋ
사모님한데 일러 바쳐뿌야지 평생 저수지에 떠돌다가.?

석천공님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올해 봄낙시는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가까운데 추천하자면 흥해 연밭이라고 흥해공고옆에 있습니다
도로가에 접해있어서 분위기가 그시기 합니다.

경주 남사지 월이상급 희나리가 나올때가 되었습니다.

석천공님~~~위덕대앞저수지나 안강갑산지추천합니다^^
꽝치시면 저도몰러유~~~

케미사랑님 덕분에 잘있답니다
훈풍이 불어와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매화골붕어님....뒤에 살포시 줄서 봅니다...^^

음, 그럼 가다오다 담구게
위덕대앞저수지로 ....날씨도 그렇고...
산골님,갱주맨님 감사^^

일어 나서는 안되겠지만 만에 하나 일어 난다면

가족을 고향에 데려다 준 후에

참전을 할 것입니다.

그동안 암암리에 수련한 무공을 직접 펼치겠습니다.


그나저나 철모가 맞는게 있으려나..

낚 여행 즐거우시지요~^^

전쟁, 피할 수 없다면 당대에서 해결 해야지유ㅎㅎ

벌꾼들 다섯만 파견시켜도 개판 될텐데 북으로가라
벌꾼들 행님들은

오늘 저녁에 피난갈 채비나 해야겠네요.

산골붕어님 이제 귀가 하셨나요^^....
월척은 하셨는지요^^...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지는..총들고 싸울겁니다.

그래서 이땅위의 붕순이들을 제가책임질겁니다~*

아무생각 엄슴다
전쟁이터져도 월척지 염장샷은 계속올라오겠지요
그거나 보고있을랍니다...

그 시키 확! 그냥... ㅡ.ㅡ^

한달전부터 옷장에서 예비군전투복과 군번줄 준비해놓았습니다.
빨갱이는 저수지만 있는줄 알았는데
북한에도 수염없는 어린빨갱이가 있더라구요^-^

민망우 마친이도필요하다면 기때기 따리러 나가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