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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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중간하게 남길래 .. 달려보조 마음먹고 짬낚에 도전했습니다 ..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 .. 그러나 포인트마다 이미 주인이 있네요 헉 ..
주말마다 퇴근해서 낚시가도 왠만한 포인트에는 다들 주인이 있는 ..
네 .. 결론은 꽝치고 왔습니다 ㅋㅋ
주중에 정말 좋았던 날씨가 .. 주말만되면 왜이러는건지 훗 ..
올해도 주말꾼들은 낚시가서 손맛보지 말란 말인가 아 .. 이 불쌍한 수도권꾼들아
주말꾼들아 ㅜㅜ
오늘 마나님이 애들데리고 처가에 갔는데 .. 저는 내일내려가야되고 .. 퇴근과 동시에 ..
저수지로 날러야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어제 좀 무리해서 지금 몹시 피곤하긴 한데 .. 주말엔 강풍을 동반한 비가 ..
강풍과 비 .. 기온 뚝 = 평균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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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조하시되, 딱 네대만 펴시고 둬시간 편히 주무신 다음에 둬시간 낚시하시고, 밤 11시 정도에 철수하십시오.
그리 짬낚이라도 다녀오셔야 금단현상이 없어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