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부럽네요
좋은작품 완성해서 보여주세요

번개님 오늘 자개방이 와이리 살벌하지요~^^
용짬뽕이 너무 매워서 그런가
밀지서 올해도 쪼인함 해야지요~

번개님 사진보고 처음으로 법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네선배님 밀지가시면 용짱뽕 들고찾아뵐게요
무님 저얼마나 착한데요 그러지마요

네(굽신)네(굽신);;;

선배님
쌀집아저씨님 그림자님 꺼는
바쁘시면 저한테 보내주십쇼
제가 깍아 보내겠습니당 ㅎㅎ

책임지지요 쌍마님. 바이크택배 보낼까요(진지모드)

오늘 자게방을 보이 무님 역할이 큽니다
번개님의 目횡포?가 심각하구먼요ㅎ

선배님 사진이 무섭게 나와서 카지
저 정말 무지 착해요ㅜ.ㅜ

선배님 번개머리님이 저보단 많이 편안해 보이죠ᆢ^^"

쌍마님 댓글에 아픈니가 통증이 사르르~~ㅎㅎ

선배님.. 퐝에도 좋은 못 많습니다..
제가 한번 모시지요..^^
시원한 물회와 함께.. ㅎㅎ

좋지요 물회ㅎ.. 갑자기 술생각이 납니다

매화골님 이리오이소 아픈니는 뽑아야 됩미데이
어금니도 제손으로 뽑심더

마음 땡기실때는 홀연듯 가시는것도 스트레스 푸시는 좋은 방법 이십니다^^

저처럼 마누라가 패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ㅠ

내일이나 모레나 또 꽝이 뻔한 야간짬낚을 함 다녀와야 몸도 마음도 다시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쉬엄쉬엄 임하소서.

저렇게 시작해야되는디
붕어모냥이 따라가질못합니다
로또자 그모양 두꺼운종이에 본하나만 떠주세요 ㅜㅠ
보고 따라그리니까 모냥이 요상해져요
싸~~~~~~부♥♥♥♥

향동생.. 내가 대구가서 본 떠오까?
하나 만들어줄래? ㅋ

성님 ㅋㅋ 바뻐유
20개 더만들어야돠유ㅜㅠ
언제끝나징 ㅋㅋ

곧 예술품이 와르르르.......쏟아지겠심더~^^

저많은것중에 제거는요~선배님~딸랑딸랑~ㅎㅎ

선배님 저랑 어찌 그리ᆢㅎㅎ

제가 흔들려서 너무 아파 혼자 뽑은 이 두개가 사랑니들엿다네요ᆢㅡㅡ^^

누가 옆구리를 찌릅니까?

제가대신 낚시다녀오겠습니다.ㅎㅎ

나머진 쌍마님이 완성한다는데 주까요, 그림자님~

딱 하나뿐이 수제자가 또 부르는디요ㅎㅎ

뽀붕님은 이제 해방된 것 같고... 매화골님~ 저는 편도가 부어도 맨도날로 그으뿌는데요ㅎ
목구멍을 걸레를 만들어가꼬 영대병원에 가니 의사 왈, 어느 병원서 이레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