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고기방류 하는데 가세요..ㅎ

ㅎㅎ 잘됐네요~

계속 꽝 치셔서^^

잉..달랑무님...그런데는 절대로 안가요.
관계없이 나오는데가 있기는 한데요.
거기는...나중에 갈려구요.
여튼 ..댐으로.
ㅋㅋ...설마 꽝이야 치겠습니까 소박사님...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낚을거예요.
그 무시기냐...채비를요 바꾸었거든요.
그녀석으로 한번 해볼려고 해요.
목표가 고기가 아니라서요.
걍 잠 푹자고 ... 수심 나오는데에 들어가서 해볼려구요.

앞으론 날잡지마시고 번개처럼 들이대십시요..

그래도 일이안풀리면...

장비분양해야됩니다!

조용하게...




















일빠줄섭니다~*

나중에 소풍님 이랑 꼭 가볼겁니다
좋은곳 에서 동출 할수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허..분양이요.
ㅋㅋ...않되어요 마지막 장비여요.

되는날은 방류해도 되는 떄가 있기는 해요.
단지 찌가 흘러서 그렇지만요.

주말마다 그쪽으로 가니깐요.
특별한 일이 아니면 가능할듯 해요.

참...밤에만 낚시를 하구요.
당분간은 날밝으면 없어져요.
들로 산으로....

이빠요~♬

바람만 피해서 앉는다면
조과야 늘상 하던데로 하믄 될거 같네요

ㅋㅋ..산골붕어님..
바람은 맞서야 합니다.
총칼도 맞서야 합니다.
결과는 꽝이나..오래살지 못합니다.

합천호 박사님께서 고민을 하시면
저희 같은 사람은 어쩌라고..

현지꾼들은 수위별로 자기만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수위표 저수위 기준으로 현재 162.5

제가 큰 놈을 잡았을때가 169.5

저는 154 수위 일때를 잔뜩 노리고 있습니다.

바닥 좋고 붕어가 올라가다가 쉬는 포인트.

진입이 좀 힘들지만 들어가 앉기만 하면 거의 독탕.



적당할때 출조팀 한번 짜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