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6월달.. 낚시는 두번밖에 못갔다왔네요. 열정이 식은걸까요? 아니면..자포자기~?? 한달전까지만해도 낚시대깔고 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했는디... 이제는 모든게 귀차니즘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막상가고싶어두 대를접을일부터 걱정이구요. 17전17패하던 그때의열정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과연,무엇이 문제더란 말이냐ㅠ 에헤라~디~여~~!!
빨리달려보세요.
블루길이 허리급들이던데,청도천 지렁이한통들고 언제한번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