컥...정말 이게 무슨짓이라요.
거 연인들이 사랑을 속삭이는덴디...

저..천년학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내두 낚시가고시포요.

우와~
고수시군효. ^.~

뻘 짖

파라솔이 내꺼와 같습니다 개털낚시꺼 ㅎ

식도염이 다시 도졌네요 천년학님 ^^

파라솔만 좀 큰거로 준비하시면
애인이랑 둘이 앉아서 쌍쌍포던져놓고
가끔 뽀뽀도 하면서 낚수놀이 하믄 좋겠네요 ^^;;

향수님..갱고~!!

향수님 맞죠 그죠.
우찌 싱글로 거기 가서 그러신데요.
정 궁하면....
..
남자 둘이서라도..
아흐...속이다 울렁거리네요.

그람 뽀뽀는 취소하고 두손 꼬옥 ~ 잡고 챔질은 누가하고?

ㅋㅋ..챔질이요.
그거는 발로 냅다 차버리면 어찌 되지 않을까요?
머 손맛이 중요할까요 손 꼭잡고 있는데요.
전기가 통하면서 손맛보다 더 황홀할낀데요.
그래도 급하면..거시기에 묶어서 세워도 하면.....
이게 가능은 한가 몰겠네요.

긍게
매실이 우째됬는지가 더 궁금하더라는.....
아무리 찾아봐도 엄써요

아~~
이거 머 염장질도 아니고...
집앞에 이런데도 있다 머 이깁니까??
부럽다몬해 질투납니더..

여~~~낚시하믄 주민분들이 테클이 들어올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동네 영감님 여기서 낚시하는 모습 목격했을 뿐이고~~~
형평성에 마지

짬뽕 무로 갑시다 근데 벤치 의자 너무 편함요ㄷㄷ;;

형평성에 맞지 않을 뿐이고~~~
독점은 나쁜 것이고~~~ 그래도 싸우긴 싫고~~~

집에서 2분거리! 무지부럽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와우~~~비가 비가~~~ GG쳤어요.
랩소디님, 매실은 운영자의 가위질에 편집 당했습니다.
소박사님, 되새김질 검색해보심이...ㅋㅋ
농담이구요. 원래 왔다가 약먹음 나았다가,
다시금 안왔다 약먹고 나샀다가...Re. . . ^^
어신천국님, 여긴 물만있고 고기는 없는것 같습니다.

허리 아프거나 잠오면 누워서 찌좀보다가 한숨자도 되겠네요..멋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