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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나 IP : f05dfc4219448e7 날짜 : 2013-06-19 21:50 조회 : 1251 본문+댓글추천 : 0

올 기분이 째~~져서~~
한잔 묵고 왔는디 큰 놈의 써비스~~
freebd09501832
근디 꿀을 넘 아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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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날으는밤나무 13-06-19 21:59 IP : c78c6c0aea1ddfa
흐미...꿀물이 아니고 꿀맛물이네요.
그래도 그 정성이 워디여요.
저는 주중에는 떨어져 있으니..모든것 혼자서 다 해결해야 합니다.
꿀물 이런거 없습니다.
걍 악으로 깡으로 견더야 합니다.
괜시리 술먹은거 알면..호랭이한테 물려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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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렙소디♡ 13-06-19 22:25 IP : 07f03d30ea7a414
딸 키우는 재미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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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뽀대나는붕어 13-06-19 23:08 IP : 6a606aa786790b0
귀요미가 아빠를 위하여~^^

좋으시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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