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강을 쎄리 엎어버린다는 그...

맞습니까? ㅎ

자가 가가 이이고 개 입니다

ㅅ ㅏㄴ ㄸ ㅏ ㄹ ㄱ ㅣ

챔질 대신 삽질을 열씸히 했더니
손꾸락이 발꼬락 됫씸더

폰 터치가 힘들어 오타가 났네요

자가 가가 아이고 게 입니다
ㅅ ㅏ ㄴ ㄸ ㅏ ㄹ ㄱ ㅣ

주다야싸님! -.-
두달! 보구 배우셔효!

아리까리 하문, 두달처럼,
진득허니만 있어두,

중간은 갑니더! ^^;

입에 침이고입니다 꿀꺽~~쩝쩝~~

녜~~~~~~

달두개 슨상님..
요즘 30대라고 구라치시느라 힘드셨쥬..,?

아니 걍 지나가시지 않고서...
묵어봐야 요강이 깨지는지..물려서 머리통이 깨지는지 알지요.
담부터 걍 지나가시고 연통주세요.
지고 살아야...댓글도..댐소식도...그리운 사람도 올리지요..
에휴...무정한 사람..

자방의 쎈스남! 두달님! 역시,,,,

소박사님은 몇알 가지고는,,,,
담에 죽령터널 지나갈때 들르시소

한바가지면 한끼 간식은 되긋지요

날렵한 밤나무님은 요즘 인물나던데요

비릿한 꽃내음 ㅎ ㅎ

참곱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