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알면알수록 정말,무서운 대화명이더군요. 물가에 그림자만비쳐두 꽝이된다는 전설이.. 그것두 나혼자가아닌... 주위에 모든분들이 꽝!! 그리하여,슬픔을 뒤로하고 대화명을 저멀리,아주멀리 보내기로 맘먹었습니다. 꽝의대명사로남은 그림자를.. 전설속으로 보냅니다. bye~~ 좌청룡우백호를 사랑해주십시요~!!
축하를 드립니다.
꽝기운은 버리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