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동네 먹거리가 많네요.. 저거 마눌보면 않되는데.. 시장 갔다와야 되는데.. 귀찮은데..

붕춤님 담백하고 포근한 글과 사진들 참 좋네유ᆢㅎㅎ

휴ᆢ덥고 지 엉뎅이도 살구처럼 탐스럽게 익어가유ᆢ호~좀~~^~^♡

아따 산딸기 살구 오늘 왜 카시능교~?
먹고싶구로~~~꿀꺽~~~

마눌 봤뿟다..아~c

더븐날 아래 산딸기 부터 침만 꿀꺽합니다~~

선배님도 유혹에 넘어갑니까?

붕어한테만 그런줄알았는디..ㅎㅎ

살구와춤을..텨ㅡㅡㅡㅡㅡㅡ33333333

사진만봐도 입에침이~~^^

계절바람님! 빨리시장가소~^^

꿀꺽~~~~

따먹어~<-이말이 아주 자극적입니다,,,ㅋ

살구를 보니

예전 고향집 풍게(?)가 생각나네요 ᆞ

서로 먹으려 익기도 전에 따버려

혼도 많이 났었지요ᆞ

입에 침이 삭 돕니다

살구를 보니

어릴쩍 고향집 뒷뜰에서 산으로 가는길목에 있던 거대한 살구나무가 생각납니다.

거의 독점이다싶히한 행복한 먹거리였습니다.

굵직굵직한게 실하게 생겼습니다 ~

화성에도 살구나무가 있나 보군요~~

쩝~!^^

벌써 살구가 ...아 맞다 6월이제..맛있게 익었구먼

저도 무척 좋아하지요ᆢ
한바구니 사다가 냉장고에 넣고 왔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