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제일 좋아하시는

'꽝'하셨겠네요.^^

아따..,,,,
그 참 잘생깃네요
밀짚모자 말구....,.....

요즘 랩갑님이 안보이더니
힐링하러 가셨군요!!

탈이 다 나으셨나 보네요

나도 가고 싶~~~~~어요^^

렙소디님과 주다야싸님 아닙니까ㅎㅎ

우리 자게방의 깜초님들입니다

근데 다같이 꽝치셨다구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ㅎㅎ

휴ᆢ
얼굴을 빌려 드릴 수도 없고ᆢ

에잇 눈 베렷슈ᆢㅋㅋ

아까비님 오른쪽은 접니다 ㅎㅎ
별로 호감이 안가시면 냉면 취소시킵니다.
결정 하이소!!

주다야싸 선배님은
저 멀리 뒤꽁무니 보이는 흰차 자리입니다
냄시나니까 저리가래도
향수냄새라네요

뭔 계곡지가 길에다 시멘트를 저리 발라놨노,

그래도 계곡지 효과를 보았다니 할말은 없네요~^^

선배님 저부분만 길이 좋아 보이고
저기까지 가는동안 차로 산을 두개정도 넘어서 나타나는 신세계입니다.
저기 찾아가는동안 산을 한개씩 넘을때마다 이길이 아닌가베 ~ 하면서
세상에나... 어떻게 산속 외길이 이렇게 길수가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

보기 좋으시네요~~^^

두분다 잘생겼습니다.

이참에 의형제 맺으시지요?ㅎㅎ

평리동 영감탱이"님 잘 있는겨!

향수님도 첨으로 봅니다...방가 방가요.

소디 영감님 하고는 가능한 멀리 하세요!

룡호형이 더 잘생겼어요 ~
난 룡호형이랑 맺을까 싶은데요?
밥도 잘 차려주시고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비선배님 저 칠곡시입니다 ^^

붕차님 우리 언제 모입니까 ~

내가 영감님이믄
제비 선배님은 뭐라고 불러야되능교?
할아범 이라 불러야 하남요?

아이고 머 저리 물 깊고 좋은데를 가셨데요.
꽝치기가 딱인데네요.
흐..부럽습니다.

밤나무님 역시 생각대로 고수시네요 ^^

보시는 눈이 정확하십니다.

꽝 !!

저수지가 산골에게 딱이네요 차에서 십보

나도좀 댈꼬가지.....^^

산골선배님 언제든지 모시겠습니다.
뽀붕형님 언제든지 삐삐 치세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