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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남침 63주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위사진은 무단도용 했습니다만 6.25를 격지못한 세대이다 보니
각 사이트에 사진중 힘들었을 우리에 누이와 전장에서 산화한
젋은 영웅이신 장병및 학도호국군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1950년 6월25일 북에서 남침을 감행 하였어나
요즈음 젊은이및 학생들도 남침과 북침의 뜻에 헷갈려 한답니다
내일은 우리 아이들에게 산골도 격지못한 6.25의 참상을'
잠시라도 이야기 해봐야 겠습니다 ..
오늘날 우리가 마음편히 낙시할수 있는것도 우리 장병들의
노고가 있기에 붕숙이와 노닐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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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후퇴때는 정말로 칼바람부는 엄청추운날씨에 옷도지금같지않고 변변치 않은옷으로 어떻게 걸어서 서울에서
홍성까지 아버님따라 피난을 갔는지 지금생각하면 참으로 신기합니다..
여섯살때 일주일걸려 외가집인 홍성으로 피난을 가니 벌써 홍양문에 인민군이 진주해 있던 기억이나는군요..
덕분에 옛추억에 젖고갑니다...
산골붕어님의 좋은글 자주 읽는 사람입니다...건강하시고 늘 즐낚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