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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갔다왔는 데요~~~
월님이 자리도 선정해주시고, 낚시대 칸수에서 부터 채비까지 다 선정해 주시고,
그래도 걱정이 되었는 지 저녁때쯤 직접 방문하여 밥도 사주시고,,,
이래저래 즐거운 낚수 놀이 였습니다...
대물블루길로 인해 진한 손맛을 마구마구 보았습니다..
월님이 우리가 꽝을 칠까봐 걱정이 앞선는 지 밤에 문자도 오서 조황도 물어보시고~~~~
계속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월님~~~~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언제나 꽝인생이니깐요...
어제 만나뵙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그런 곳을 가르쳐주신 것만해도 고맙습니다~~
사람만나는 게 젤 즐거운 낚수놀이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
다음에는 제2의 비밀터를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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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그냥 이쁜샥시나 소개시켜 주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