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늘어지고 처지는 기분이라 엎하고자 아마 죽을지도 르것네욤 ㅋㅋ
몇달전 노지이용법을 가르쳐주든 동생이있습니다
항상 저보고 산적. 조폭두목.이라는 겁없는 동생이있는디욤
저보고 이쁘다나 뭐라나 ㅎㅎ(향이왈 형님 하나도 않이쁘거든요 할눔)
근디 노지형님 이용법을 따라한지가 한달이 넘었는디요
여직가지 답도 없고 해결도 못보는디욤 어지하리까?
향아 좀도와도고 어찌해야 제대로 하는지를 ㅎㅎ
항상 니가 좋다던 형님도 절 잊어셨는지 왜 제부탁은 답이없을가요?
아 적다보니 처량하넹 ㅋㅋ ( 여기서 확 달라할가벼 ㅎㅎ)
또잠수탄다고 하시기만혀봐요 뉘신지아시죠 헌디 저 정말 잠수좀타야하는디욤 ㅠㅠ
다음주부터는 눈코뜰세없이 바쁠것같아욤 ㅠㅠ 그런다고 두문불출이라하심 섭섭해요 ㅎㅎ
저수지 청소 대행좀해주실분 ㅋㅋ 한달만욤 ㅠㅠ(경산권으로다가 신청받아욤)
잉 얘기가 옆으로세징 ^^ 노지형님 이용법 제대로 할려면 어찌하리요 ㅋㅋ
향아 관부탁한다 ㅠㅠ 이번주말에 받으로 갈게 ㅋㅋ
내 마지막 휴가일듯싶은데 ㅎㅎ 근디 전왜 제 용품사는건 아깝고 엉뚱한것에는 잘스죠 ㅋㅋ
몇만원 하는건 아까워 못사고 몇갑절하는것에는 아까워하지도않고 잘쓰는데
저수지 청소비용이 아마한달에 15정도일겁니다 기름값이랑 마대포대비가 ㅋㅋ좀 심하죠?
얼마전 선반도 ㅎㅎ 비누통으로 만들면 어떠냐 했드만 ㅋㅋ
저더러 못생겼다던 동생이 쪽팔리게 하나줄테니 쓰레요 잘받았지만 ㅋㅋ
저땜시 동생도 혼났다는 ㅋㅋ 저기 서울 윗분한티요 아시죠들 ㅋㅋ
이것도 병인가요 ㅠㅠ (의사분 진단좀주세요 ㅎㅎ)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3-06-28 10:51:38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