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손'담비'요청 합니다..

끙ᆢ
잘 댕겨 오셨나요?

선글라스 낀 분이 달랑무님?

수고하셨습니다.
만나기 힘든 동물을 만나신 만큼 하시는 일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정말 구경하기 힘든
희귀한 동물을 보셨네요~^^

전 썬그라스 없어요..

이참에 하나 사주세요~♥

손담비 물기 트는 장면이 더 귀할듯 합니다ᆞㅎ

티비에서봤습니다

진귀한 경험을 하신듯 합니다^^

집단으로 다구리를 당하고선 2-300m 를
헤엄쳐 온 놈입니다ᆞ

예민해서 여간해선 사람눈에는 안 띈다고 하는데
어지간히 급했던 모양입니다ᆞ

이런 동물이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는 자체가
경이롭습니다ᆞ

와우 성공을 하셨네요
이녀석들이 건너편이라 멀어서 사진은 폰카로는 불가더라구요
저 지역중에 아 쪽 바위위가 아지트 인듯 합니다
카메라 들고 기다리면 찍을수 있을듯 합니다
아니면 이미 블루길이나 배스 얻어먹는 재미를 아는듯도 하구요
하류쪽에는 기다리는 녀석이 수달인듯 하더라구요

날밤님ᆞ
성능좋은 카메라라면 충분히 건너편 찍을수도
있을것 같은데ᆢ
예전 낚시 할때도 소리는 들었답니다ᆞ
그게 담비 라고는 생각도 안 했지만ᆢ

아 예전부터 소리가 났었는데요
그랬죠 저넘 너구리 간 어떤넘이 먹었을끼라고
어제서야 그넘들이 담비러는것을 알았네요
처음에는 먼 수달이 저리크고 색상도 늙어서 저렇나 하구요
왠걸 수영하는것을보니 헉 담비가
이렇게 되었어요
카메라 삼각대도 얻었겠다 미리 설치를 하고 기다리면 좋은 사진 가능할거 같습니다

귀한놈을 보셨군요?...

담비라....

어느분 말씀대로 손담비가 더 생각 나는 주말 입니다

허나 귀한 우리것이기에 보전 가치가 크다고 봅니다

여기에 무언가 귀한것 있거든 연락 드립죠...

손담비...

손담비...

손담비를 보여달라～!

ㅋ

담비가 노루나 멧돼지도 잡아먹던데 조심해야 하는건ᆢ담비는 제겐 무섭다는~^~^#

참으로 놀라운 경험을 하셨네요. ^.^
담비는 백두산에만 있는줄로 알았는데요.
고저 놀랍습네다. ^^

밀렵하는 작자들 피해서 새끼 낳고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몇가지 검색을 해 봤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공식적인것만..

한국 마지막 호랑이 :1921년 경주 대덕산/1924년 전남 6마리(?)

한국 마지막 늑대 : 1960년 경북 영주 5마리(수컷2 암컷3),1980년 경북 문경 수컷 1마리,1984년 두타산에서 늗대 울음소리

한국 마지막 표범 : 1962년 경남 합천 오도산

한국 마지막 여우 : 2004년 강원도 양구 수컷 시체 1


아직은 멸종 되지 않았을것이라 믿으며 그에 따른 증거들도 가끔씩 나타 나지만
일단 공식적인 내용은 윗 글과 같습니다.

어딘가 전설처럼 어슬렁 거리는 호랑이가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호랑이...

어찌저를 부르시는지요..ㅎㅎ











죄송합니다!

ㅎㅎ

몽골 호랑이겄쥬...

담비 어릴때...정말 많이 봣었는데....

몽골 호랭이가 우니 나라에 들어 왔다는 야그가 있더니만 ... 정말 이이구만유...

놀랍습니다~ 산에 댕길때 조심 해야 쓰것네유...

아직은 청정지역이라 진귀한 생명체가 살고있나봅니다.
잘 보존됐으면 좋겠습니다.



붕어사진은.....아~ 죄송, 아픈곳을 건디리면 안되는디...ㅎ

"접이불루" 신공 연마 중 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