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9시뉴스보다 잠들어서 숙면을 때린거같습니다. 티비 틀었더니, 시끄럽다 하셔서 께겡하고 전화기 쪼물닥거리고 있습니다. 동틀려면 아직도 두어시간 남았고... 캔맥주 두개들고, 경비실 아자씨한테 마실갑니다. 안주는 오이한개... 참~~언발란스 하죠~~~~~잉 ㅎ
아직 살아잇는 1인 추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