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진주붕맨님 인상이 갑이네. 무섭게 생기셨네. 오줌을 지렸네. 얼굴자체가 액숀오빠네! 라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ㅎㅎㅎ 가구만드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섬세한 작품을 만드는..... 믿기어렵지만 예술오빠과 였었네요 나무를 만지는 분들 참 좋은분들 이신것 같습니다 진주붕맨님 다시 보이네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가렸던 무지를... 용서하소서^^~ 아래 사진은 붕맨님이 가업을 이어 하고있는 공방에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