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콜라에 소고기 먹고 출조결과 붕애 낮 빤데기도 옷보고 눈물을 머금고 자정에 철수 하였습니다 집사람이 낚시 안가냐구 하는데 해가 지길 기다리며 복식 호흡중에 있습니다 마트가서 집사람 모르게 빛의 속도로 모기향 대용량이랑 중국산 깐새우살 사서 출조 시간만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소고기 먹은 저주는 한달간 계속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