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역이 아닙니더.
워디를 가시던 손맛 보이소

밤나무님
감사합니다.
오늘 대구 의성쪽 가려 했는데
아들놈이 배신을..

경기권쪽 가실거면 두메지가 관리터중에는 나을거 같습니다.

최상류 칠장리쪽에 노지에 전투낚시하시믄 오름수위 지대로 탈거같은디....

아~~!
마구 마구 추천 하고 싶따~~~~

오름수위 비많이 내렸응께
고삼지에 가셔서 큰거 1마리만 노리시죠
거기가 싼께로요~~
두메지 만오천원 고삼지 팔천원 ^^

용설지는 어떨련지요?
터는 좀 쎈편이나 오름수위 특수때는 덩어리가 자주 나오는 곳 입니다.
관리터로 1만원 입니다.

주다야싸님
두메지에 짜장 안들어 갔나요?

박사님
고삼 물이 차 올라 올까요?
양촌 젊은 쥔장이 머라 해요.
연안에서 하지말고 좌대 타라고...
물 올라차면 대박 일수도 있는데..

샬망님
평택은 아직 인가 보네요.
가족과 떨어진다는건 저는 아직도
힘드네요.
감사... 언제 평택호 소개 부탁 합니다.

평택호는 녹조때문에 9월초순까지는 참을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기엔 오히려 상류권인 진위천이 그나마.....
주변 소류지는 배스터인지라 좀 그렇고요...^^

지들은 안그런다는디....
잡아보믄, 고량주냄시가 진동을 합니더.....ㅠㅠ

안골지 상류 연밭에
소묶어 놨읍니다.
아마 자릴 지키고
있을꺼예요!
님 오실떼 꺼증^^^^^^.

엉..그소가 그소인교?
낸 왠소인가 했네요.
ㅋㅋㅋ...

남자님
육지에 올라오면 들려보긴 합니다.
올해도 세번은 간거 같네요.
첫 오름때도 떡붕어 몇마리 보고 왔지요.
그 소님이 공도에 계시는 그 소님 이시면
지금 보따리 싸서 갑니다.

공도 소 는 지금 마눌 옆 에서
눈치보고 있습니다
안골지 못가유~~~

어디 가서든 손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