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이하 모두 안녕하십니까? 아침부터 찜통같은 더위 지금도 죽을 맛입니다. 오늘 점심은 무엇을 드실 계획이십니까?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회사 짬밥입니다. 조용히 입다물고 먹어야 윗사람에게 눈밖에 안납니다. ㅠ ㅠ 요고 먹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