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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타령' 알토색소폰연주로 올려봅니다.
내년 '대백회'에선 여건이 되면 연주하겠습니다.
해마다 찾는 '대백회'
벌써 3년째 참석하고 있습니다.
다른 뜻 없습니다.
보고싶은 님 보고싶어서
학창시절 소풍가듯이...
만나면 얼굴부비며...
낮선얼굴 손잡으며
하얀이 들어내며 욕심없이..
사심없이.. 말없이.. 씨-__^익 웃습니다.
허면 3시간여 달려온 피로가 싹~~
내년에도 또 갈겁니다.
거기가 어디든...
만났던 모~든님들 반가웠습니다.
특히나 '대백회'가 열리기까지 '노심초사' 열과 성의를
다~ 하신 '운영위여러분'들께 엄지손가락을 힘차게 치켜올립니다...씨-__^익
작년에 이여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맡은바 소임을 다하신
"5치특수전부대원"~~~~~~~~~~~~~~~~~~~~~~~~~~~forever.
부대장...'권형'
중대장...'붕애엉아'
선임하사...'파트린느'
교관...'성경신'
화학전특수요원...'못안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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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찮으신데도 불구하고 멀리서 찾아 주신 권형님께 머리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헌데 명찰은 반납 하셔야 되는데...~ㅋ ㅋ
내년에 오실려고 가지고 가셨죠~~
권형님 제비뽑기 상품이 탐이 남니다~~ㅋㅋ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