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모두 모인자리 아버지 : 대는 펴봤나? 나 : 낚시대 샀는데 내일 가볼까 해요. (마눌보며) 내일 간다. 마눌 : 그래 (흔쾌히 ㅡ.ㅡ;;; 다녀오라고함) 글러고는 삐져서 승질만 부림.....
몇번더 써 먹으세요ᆢㅎㅎ
집 쫓겨난다에 몰표 드려봅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