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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라 자주 이용하는데
카운터보는 훤칠하신분 때문에 기분이 확 상해버렸습니다
주로 소모품 위주로 구매합니다 떡밥, 지렁이, 봉돌, 찌 대부분 이러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소액이라 그런지 항상 쌀쌀맞아서 기분이 별로 안좋았는데
기본적으로 예의상 인사해도 받지도 않고
어끄제 마감시간에 이용을 했는데
새로 산 낚싯대 수축고무 작업 후 앞마개도 맘대로 버리고
나중에 소모품 구입 후 계산하며 앞마개 어딧냐 물으니 버렸다고 그러대요
올해 마감시즌이라 수축고무 작업 후 낚싯대를 구입 후 케이스에 그대로 보관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주관적이네요, 그리고 새로산 낚싯대도 막 다루고 집에와서 기스났나 다시 확인해 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젤 화난건 계산하며 낚싯대를 옆으로 툭 쳐버리데요 완전 싸가지없다라고 생각이 든 계기였습니다
매장엔 저 혼자있던것도 아니고 손님이 너덧분 더 계셧습니다 밍기적거리다가 문 못닫게 한것도 아니고...
앞으로 신월동 본전낚시 기분 안좋으실때 이용하지 마세요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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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분은
일반적으로 친절하고 매너가 좋은데....
아마 성형 수술 하신 모양입니다.
기분 푸시고 즐거운 한 주 맞이 하세요. ^^
--자연산 훤칠 소풍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