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컴에서 그리도 요란 하더만 가니 아직은 아니더라는거죠 세상이 아직은 푸른 실록을 품고 있었습니다 머 가는 목적이야 단풍이라고 했지만 속리산은 단풍보다는 금강송을 보러갔습니다 지금 보다는 겨울에 눈오고 할 때가 더 멋진거 같습니다 눈오고 나면 1박2일로 도전을 해볼려고 합니다 많은 그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