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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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는 가로수가 감나무입니다
길가에 홍시가 떨어져도 아무도? 거들떠안봅니다^^
산속 옹달샘 알고싶지에서 잠시 밤낚후
월척 후배님의 방문을 기다리며 잠시 한가이
해바리기하며 대드리우니
한낮의 짧은 시간 이지만 따스한 햇볕과 살랑부는
갈바람이 참 좋으네요
수심4미터에 간간히 손맛주는 뽀얀얼굴 가녀린 5치
몸매의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모 가수의 노래 처럼
사는게 뭐 별것 있습니까...
잠시나마 내 곁에 머무는 작은 행복감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작은일에 감사하며 월님들 복짓는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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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