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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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에 눈을 뜨게 해주신.
하느님께 나는 감사의 기도를.
내인생에 믿음을
나의 삶의 귀뜸을 주신
"내가슴에 울리는 두귀는 사람의 고통을 들어줄것"
"입술은 사람의 비밀을 지켜줄것"
"마음은 사람의 사랑을 확인후 두손을 잡아 두다리로 다가 갈것"
난 왜 여태것 내 팔다리를 보면서.
살아계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위로는 커녕 남을 보지못했던.
내 삶의 불만인 "한숨"만 내밷었던.
괜히 가졌던 맘속에 싹튼.
커튼을열어 다시 감사를 느껴.
TBNY-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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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님도 나이 들어가나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