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하신 선배님 쳐드시고 남은거 누가 치우라 했소
선배님 소리 하지말고 엿먹이지 마시길.......
뭐 하면 어린사람이 그런다고 헛소리 하지말고
당신 그 추악한 손가락 장난으로 상처받는 사람들 생각도 좀 하시고 선배님 선배님 하면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선배님들 모욕감 들게나 하지 마시길.....
당신같은 이중적인 사람 결론은 하나......
영웅 되고 싶으면 혼자 그렇게 하시고 대백회 운운하지 말기를......
나는 당신 선배 아니니 마음데로 하시고 다른 선배님들 욕 보이는 말 주의하시길.......
더 이상 대백회를 거론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이제 대백회는 어느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모임이 아니고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공감대없이 개최하고 말고하는 동네잔치가 아닙니다..
저 역시 처음 대백회라는 이름을 붙이고 첫 모임을 주관했던 사람이지만 그리 쉽게 합시다 맙시다를 말못합니다..
이제 그만들 하시지요..대백회라 그 이름을 붙인 내가 보아도 참 너무 도를 넘어선것 같습니다..
제가 할수있다면 그 이름을 문닫고 싶습니다.
다시는 이런 분란과 눈살 찌푸림없이... 마지막으로 말씀 드립니다..더이상은 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