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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집 수준의 장박 아지트가 나오더군요.
마당에 필적할만한 공간도 있고, 거의 펜션수준의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두고 계시더군요. 주로 릴꾼들이시고..
어찌나 자리를 넓게쓰시는지.. 그 큰 저수지 한편에.. 장박자리 5, 6개로 한쪽 사이드가 전멸입니다.
월척에서 보아오던 텐트치고 열심히 몇일 수준이 아니라.. 그냥 거기서 사시는듯 하더군요.
단순히 열정이라고만 보기에는 짜증나던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신고하면 철거될수있나요? 공무원들 욕보실것 같기는 합니다만..
참고로 하당지 상류에 버려진 장박목조물엔.. 쓰레기와.. 갖다놓았다가 버리신듯한 음식물이 썩어가더군요.. 살기가 솟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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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걸면 걸리겠죠 ㅎㅎ
하지만 그렇게 못하는게 인지상정 이라..
쓰레기는 정부에서 치워줍디다..가만두고 보다가 신고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