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역이면 우선 저같으며 직거래로 만나볼거 같습니다.
사자마자 도난당했다면야 모르겠지만
아무리 같은낚시대라도 자기물건은 나만아는 생활기스라던가 굳이 표시를 안하더라도
알수 있는게 있지 않을까요?
요즘 도난품 파는사람들은 대부분 한두번이 아닌사람들이 대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표식이 있다면 바로 경찰대동해서 같이 확인하자 하면 끝입니다.
증거요?
붕어야뭐물래님은 보증서도 있고 산곳츨처가 있지만
그분은 없을겁니다. 그게 증거입니다.
단 붕어야뭐물래님만이 아는 생활기스나 등등이 확인되었을때 이니 신중히 생각하시고
저 아니다 싶으면 깔끔하게 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