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기러기 아빠인 봉인된꼬추입니다 오늘 마눌님이 까톡을 보내왔네요 울딸이 드디어 응가통에다 응가 한번, 쉬야 두번 했답니다^^ 세번은 바지에다 쌋지만요ㅋㅋ 그래도 반은 성공한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달구지님이 전화주셨는데 이벤트당첨이 됐답니다~~ _ _ 꼬치가 추웠어요 오늘 기분 최곱니다ㅋㅋ 월님들~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봅니다
성냥팔이 소녀네요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