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로 낚시하러 갑시다. 참 희안한 일이 다 벌어지네요

풀어놓은 인간 실형 때려야 하는 거 아닐까요. ㅡ.ㅡ;
그 인간 집에서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겠지요.

혹시나 수중전시 가끔 더울땐 발담가놓는데
주의요망드립니다

개체수가 많아야만 무리지어 공격성을 보인다며 옹호하는 인간들도 있네요....
뭐가 잘못돤건지 모르는애들인가.

진짜 이해할수없는 인간들 입니다....참나원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가 있는 사람들 인듯...
또 어디 어느저수지에 저런 짓들울 해놓았을지
걱정입니다

저수지물을 뺀다네요!
큰일날것 같습니다!
물을 빼더라도 들판으로 빼고
아니면 전기로 저수지 전체를 감전 시키는것이
좋은데!
만약에 물을 빼다가 치어나 알들이 강계로 유입되면
끝장입니다!

맞아요
전기로 모든 생명체를 박멸시켜야합니다

도대체 머리를
쓰는건지
안쓰는건지
못쓰는건지
걱정입니다 휴~~

물을빼면..큰일날텐데..ㅠ
토르를 부르면.. 간단한데ㅠㅠ

TV 보니 좁은 망을 2중으로 쳐 놓고 물을 밸려고 하더군요~~
산란을 했는지 안했는지 잡은 고기로 알수 잇는 방법은 없는지~~
산란 했다면 치어는 다 바져 나갈텐데~

헐.... 어째 이런일이.... 수족관에서 볼 수 있는 물고기들이 우리나라 저수지에서....
근데 재네들은 추운 겨울을 못나지 않나요?
꽁꽁 얼어죽을텐데...
아니라면 큰일인데....
누가 좀 알아보세요... 어자원관리차원에서

대학교수란 사람이 겨울오면 괜찮답니다,그럼 여태까지 생태교란종은 어째 살아남았는지 ...
하여간 머리에 뭐좀 들었다는 사람들은 왜이리 우매한걸까요? 자기말이 법인줄아나? 옆에 있으면 확 빠트려 버리고 싶구만요.

그러게요 날씨 추워져 수온 낮아진다고 죽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는지? 절대죽을거 같지 않은데... 물고기가 그렇게까지 예민한 어종이라고 보이진 않네요.. 돌고래가 아마존에서살고 빙어가 살고 장어가 살고 있는거처럼

그간 외래어종에 토종고기들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었는데,이번엔 그 무시무시한 피라냐까지...
다른 곳에서는 제발 그런일이 없어야하는데.....걱정이네여.

우리나라 저수지가 몇군데인데 거기가 퍼졌다면 다른데도 퍼졌다는거죠 악어 아나콘다 안보인걸 다행으로생각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