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도로공사하기전 계곡지)는 배스도 없고 참 많은 어자원에 풍부했는데.. 지금은 시원한 바람이나 맞으러 가는곳으로..낚시몇번 해봐도 베스만 보이고...왠지 무서운곳이라 느끼는곳인데.. 올해 이런사건이 있었네요.. 북구에 연경지면 이곳 맞지요?...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2675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낚시가방 달랑들고 자주 찿던 곳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