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처에 연락하셔도 되구요
다이와사에 전화 하셔셔 몇척에 몇번대 수리 하고자 한다면 처리해줍니다
번거롭더라도 다이와사에 보내시어 수리 받는게 정확합니다
행여나 짝이 안맞는경우가 혹시 발생될 우려가 있습니다

걍 사지 마시고 국산 쓰십시오.
AS와 가격등 여러가지로 편리합니다.
물론 제품력도 우수합니다.
릴은 몰라도 대는 국내산 좋습니다.

한국다이와 전화하시면 as 해줍니다...
제 경우 양주 13척 닦다가 초릿대 부러트렸는데 엔화가 비쌀 당시 67500원 주고 일본에서 수입해 2주만에 초릿대를 받았는데
안맞아서 낚시대를 일본에 보내서 X-RAY 찍어야봐야 한다고 일본에 보내고 2달만에 왔는데..
일본 다이와에서 말하기를 " 2번대에 이물질이 끼어서 안맞는다" 고 해서 그냥 초릿대 보내주시라고 해서
살짝 고운 사포로 갈아주니 잘 들어가더라고요...ㅎㅎ
그 덕에 아직도 제 주력대로 사용합니다^^

as가 아니라 손상된 부분을 새로 사서 교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입처가 브랜드와 연관된 업체일 수도 있지만 일반 낚시점인 경우도 있습니다.
구입하여 교체라는 것에는 변함없습니다.
시마노의 경우에도 보증서가 없으면 개인이 그렇게 해야 됩니다.
보증서가 있으면 국내 업체보다 나을 겁니다. 보증기간내에서.
가마가츠의 경우도 그러한데요.
만오천원, 이만원 이런 식으로 제품마다 다른 기술보증금(?) 이란게
있습니다. 그래도 보증기간내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 겁니다.
물론 이런 제품 사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머지 일제 브랜드에서는 정품이라는 말을 사용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as는 어려울 겁니다.
예전에 정품이라면서 as는 엉망인 경우를 경험하게 해 준
일제 덕분에 여러곳 전화해 보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보증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등록하는 절차를 거쳐야 할 겁니다.
브랜드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가마가츠는 보증서가 있더라도 기술보증금이 필수입니다.
그래도 부담이 적은 편이고요.
기술보증금이든 면책금이든간에 최소 칠만원 정도 받고서야 as 접수해 주는 업체도 있습니다.
뭐가 좋다 이런거 보다는 그러하더라 그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