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신다면 좋겠지만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보는데요 원줄에 멈춤고무 편납홀더 찌고무 등등.....해서요

보통 원줄이 터지거나 파마 현상 멈춤고무 유동시 너무 뻑뻑하면 줄이 뜨는것도 있더군요 그런땐 교체하셔야 한다고보고요

그렇지 않다면 궂이 안가셔도 된다고 보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비싼원줄 아낀다고 0.6호 0.8호 1호1.2호 이렇게 구입하고요

낚시댄 9.11.13.15.18척 갖고 있습니다. 18척은1.2호쓰고요 15척과13척은1호 11척과9척은 0.8호 쓰면서요 11척쓰다 터지면

원줄안버리고 멀쩡한부위 바늘묶어서 13척이상 쓸경우에 사용합니다. 붕어가 목줄이나 원줄보고 먹는건 아니던데요 미끼먹고

나오잖아요 ㅋㅋ 제 경우고요 다른분들은 또다른 방법을 쓰시지 않을까 하네요

저는 파마현상이나 원줄이 조금의 상처라도 있어야 교체를 합니다..
뭐...그렇게 자주 교환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아무 상처도 없는 원줄을 3~4회 출조후 바꾸신다니..
좀..사치가 아닌지..ㅎㅎ

파마없음 터질때까졍 씁니다(줄은 하우스 0.6 노지 0.8) 찌는 고가찌씁니다
현재 단0.6 하우스 월 8회정도 두달째 쓰고 있습니다

초리에 꼬일까바 구마가이채비쓰기도 합니다만 구찬아서 8자매듭2번돌리기합니다
면사매듭과 면사매듭 솝엽채비(경제적, 찌다리굵기관계없이 교체)씁니다
편납부근 스크래치를 막기위해 편납홀더를 쓰지않고 스토퍼를 두세개달고 바로 편납감습니다 물론 찌고무부근은 편납파내고 감습니다
원줄자세집사용합니다

줄 너무 비싸요...

원줄에 스크래치나 터지면 교환하고
목줄은 파마 현상이나 바늘에 문제시 교환 하죠............ 줄 가격대가 만만치 않은 관계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