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 쏠리드찌로 입질을 보다가....단차를 크게 줄 경우나....완전히 뛰워 중층을 노리고져 할때...
이렇게 하곤했지요...
우선 그찌의 찌맞춤을 다시합니다.
즉 편납을 짤라가며 먼저보다 찌몸통쪽으로 더 가까이 맞춤을하여...잔존부력이 살아있도록하고...
그다음은 떡밥의 물성을 줄이거나...확산성 집어떡밥을 더 첨가하여...떡밥크기부터 작게 조절하여 무게를 줄여서...
투척하면 찌톱 한마디정도 노출되게 한후.....이후 집어제가 풀리면서 ...찌가 상승하도록 ...^^
튜브탑이 아니니 상대적으로 한계는 있습니다만...대충 그렇게 많이 해봤습니다. ^^
입질도 좋았구요.
원줄 1.5 호 목줄 0.8 호 5 호바늘에 목줄30,35 단차는 5cm 정도
찌는 4 푼 정도의 갈대 솔리드 (자작한 찌)
마지막으로 떡밥은 딸기 글루텐만 사용
이런채비로 먼저 바늘에 밥풀 크기의 글루텐을 아래 위로 달고 다음에 글루텐을 목줄에 뭍혀서 캐스팅 합니다.
집어는 좀 오래 걸리지만 한 번 붙기 사작하면 손맛 제대로 봅니다. 중츤. 내림 모두 소화해냅니다.
지역에 따라 이 채비가 톻하거나 통하지않는곳도 있더라구요.
잘 통하는 지역은 경산권 ...........!!!
떡밥 아껴서 좋고 손맛 많이 보아서 좋아요.
즐낚하세요...
허나 찌의 차이와 떡밥의차이라 봅니다. 찌는 슬로프낚시시 솔리드톱으로 많이들 사용하시고요
중층이나 표층시에는 튜브나 무크로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떡밥은 슬로프보단 비중이 상당히 가볍습니다.
보통 아쿠아텍이나 천하무쌍은 어분계열로 비중이 무겁고요 GTS나 휘모리2등등 보기에도 비중이 가벼운 종류를 많이들
중층에 사용하십니다. 떡밥봉지 보심 비중을 강,중,약으로 표기해놓았습니다.. 더자세한 사항은 다른고수님께 패스 ^^